5월 급식

<소고기미역국, 모듬장조림, 한식잡채, 오이부추무침, 꿀떡/음료, 배추김치>

근로자의 날과 창립기념일이 같은 원청에 작은 간식을 준비했습니다.

아침부터 떡 셋팅에 분주했지만, 잔칫날 떡은 필수 인지라…

식판에 평소와 다르게 하나 더 올라가는 날은 주는 이도, 받는 이도 괜히 행복한 날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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